대학생 올해 '부자의 기준'이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 조사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평균 49억원이 있어야 ‘부자’라 답했다. 이는 2016년 동일조사에서 부자의 기준이 32억이라 조사된 것에 비해 17억원 높아진 수치다. 5년간 부자에 대한 눈높이가 53.1% 높아진 셈이다.
▲ (자료제공=잡코리아X알바몬)
대학생 올해 '부자의 기준'이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 조사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평균 49억원이 있어야 ‘부자’라 답했다. 이는 2016년 동일조사에서 부자의 기준이 32억이라 조사된 것에 비해 17억원 높아진 수치다. 5년간 부자에 대한 눈높이가 53.1% 높아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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