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문화·복지시설 확충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중인 홍농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준공단계에 임박하였다고 밝혔다.

홍농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16년에 착공하여 6년동안 총 57억원(국비 40)을 투입하여 올해 6월 준공할 계획으로 건축공사 및 주변정비공사 마무리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