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시가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를 강화한다.

시는 4월에만 24일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14명 발생했고, 특히 지난 20일부터 5일 동안 12명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가파름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