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최근 기장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울타리 사업’후원금 5천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