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가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과 시설물을 보다 스마트하게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