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관내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형 메이커교육인 ‘2021년 찾아가는 메이커교실’프로그램을 지난 21일 오산고현초등학교에서 첫수업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오산고현초등학교,  메이커교실 수업

‘찾아가는 메이커교실’은 2018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오산시의 대표적인 교과연계형 메이커프로그램으로, 1학기에는 13개교 62학급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