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성군이 자치단체 최초로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 기법을 적용한 청사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군이 올해 초 설치를 마친 청사 정문은 매끄러운 곡선과 ‘황제의 색’으로 불리는 금빛(오피먼트, orpiment)을 지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남인터넷신문]장성군이 자치단체 최초로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 기법을 적용한 청사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군이 올해 초 설치를 마친 청사 정문은 매끄러운 곡선과 ‘황제의 색’으로 불리는 금빛(오피먼트, orpiment)을 지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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