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김천시는 지난 4월 23일 구성면 2층 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 마을이장 및 단체장,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복합센터(면사무소+복지회관) 변경계획을 반영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기본계획 변경(안)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본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2018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39억원(국비27, 시비12)을 투입하여 활력증진센터, 다목적마당, 마을CCTV, 구성 이야기路, 역량강화사업 등의 사업을 한국농어촌공사 구미ㆍ김천지사에서 추진하고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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