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2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형 매력도시 조성을 위한 692억 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 강남구가 2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형 매력도시 조성을 위한 692억 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