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27일 순천의료원공원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사랑의 밥차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혹서기 7~8월 제외)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9시부터 14시까지 순천의료원공원에서 관내 독거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정성을 담은 밑반찬키트를 제작해서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