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 부원동 벼 조기재배단지 내 이인규(59)씨 논에서 지난 26일 올해 첫 모내기가 이뤄졌다. 올해 김해지역 쌀 생산 목표는 3,330ha에 2만1,700t이고 이 중 벼 조기재배단지는 18ha에서 100여t의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