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6

시 내고향 ‘떴다! 내고향 닥터’ 방송 캡처 [전남인터넷신문]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이 주치의로 활약하는 KBS 1TV 6시 내고향 ‘떴다! 내고향 닥터’ 시즌3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돌, 바람 그리고 어머니’ 2부가 27일 방송됐다.

40년 세월 행상 채소 장사로 평생을 버텨오던 두 다리가 O자로 휘고 허리 뼈가 어긋난 어머니의 치료 과정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