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박마틴 기자] 홍성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는 “사랑의 음악회”를 5월 7일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사랑의 음악회는 홍성 출신의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장사익’, 감미로운 목소리의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 매력적인 보이스와 화음이 돋보이는 남성 중창단 ‘아르티스’, 그리고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이 함께 무대에 서며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와 멋진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