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예비 귀농귀촌인 위한 ‘농촌 살아보기’ 지원한다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농촌 살아보기’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을 결정하기 이전 농촌 마을에 직접 거주하면서 일자리, 영농생활을 체험하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대상자 접수기간은 오는 5월 6일부터 15일까지로 귀농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