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정태권)는 4월 28일 전주전라중학교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프로그램은 ‘모의 법정’, ‘직업탐색‘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모의법정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실제 법정과 같은 모양으로 꾸며진 모의 법정 내에서 학교폭력 사건을 사례로 진행하였고, 직업탐색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장래에 직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