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천 공공미술 프로젝트(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약하고, 지역예술인 35명이 참여해 진행한 ‘안성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고, 오는 5월 1일부터 안성천이 힐링을 주는 문화거리로 시민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