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앞두고 오는 5월1일 오전 10시 상무지구 5.18자유공원 내 5.18자유관에서 창단식을 개최한다.

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다음 세대를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고, 음악을 통해 광주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