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관악구가 지난 27일,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에 본격 돌입했다.
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정보통신기술(ICT 기술),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사람과 더불어 똑똑해지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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