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2022년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본격 행보에 나섰다.

김경호 부시장은 4월 29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관련 상임위 국회의원 등을 만나 내년도 현안사업 11건 국비총액 6,894억 원의 현안사업에 대해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