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모든 공직자들이 가정의 달 포상휴가를 받게 된다.

이번 포상휴가는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의 건의를 김철우 군수가 받아들이면서 성사된 소통의 결과다. 보성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근로자의 날 공직자 특별휴가를 시행했으며, 올해는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