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이 민선7기 전반기 동안 거둔 성과들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군은 지난해 전액 국비 350억원 규모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정부예산 43억7000만원을 확보하며, 무려 14년간 줄기차게 도전해온 노력에 결실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