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청사 현관에서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관내 7개 민간단체(▸안양시새마을회 ▸민주평통안양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안양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안양시지회 ▸안양시재향군인회 ▸안양시향우협의회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 대표가 모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및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강력 규탄했다.
30일 시청사 현관에서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관내 7개 민간단체(▸안양시새마을회 ▸민주평통안양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안양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안양시지회 ▸안양시재향군인회 ▸안양시향우협의회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 대표가 모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및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강력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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