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하영자)은 4월 21일 청소년자원봉사교육을 기점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별한 봉사활동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광산구꿈드림 봉사동아리 ‘나눔 Dream’은 2020년,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이겨내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발적 의지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