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연안 사고의 예방과 효율적인 연안안전 관리 체제 마련을 위해 해양경찰과 지역주민이 함께 나섰다.

1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30일 오후 청사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연안안전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