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은 김진석 차장이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4월 30일 대전시, 한국외식업중앙회(대전지회)와 함께 대전시 소재 음식점의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전시가 4월 26일부터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조정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방역수칙 자율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