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일 한국교회의 성장,발전을 이끌었던 하느님의 종 정진석 추기경이 모든것을 남기고 떠난 선종을 애도하고 명복을 빌었다.

이어 활빈단은 사목표어인 “모든이에게 모든 것 (옴니버스 옴니아OMNIBUS OMNIA)”대로 ‘모든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삶을 살다 이제 하느님 품으로 떠난 정 추기경을 깊히 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