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매우 불결한 행위에 불쾌감을 감출수 없다“면서 이에 대해”남측 정부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는 보복성 경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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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매우 불결한 행위에 불쾌감을 감출수 없다“면서 이에 대해”남측 정부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는 보복성 경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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