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배터리 소재 등 첨단소재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선다.

LG화학은 배터리 소재 인력 확충을 위해 첨단소재사업본부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19년 첨단소재사업본부가 출범한 이래 단일 규모로는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