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건설폐기물 재활용사업’을 확대함으로써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고 사업 예산을 절감해나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건설폐기물 재활용사업’을 확대함으로써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고 사업 예산을 절감해나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