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올해 1월 안산시 사동에서 발생한 도로 지반침하 사고가 무리한 설계변경과 부실한 현장 시공·감리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지하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 건양대 이규환 교수)는 지난 1월 13일 안산시 사동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현장 흙막이 시설 붕괴로 발생한 도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올해 1월 안산시 사동에서 발생한 도로 지반침하 사고가 무리한 설계변경과 부실한 현장 시공·감리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지하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 건양대 이규환 교수)는 지난 1월 13일 안산시 사동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현장 흙막이 시설 붕괴로 발생한 도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