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 드림스타트는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194명에게 오감발달 한글버스, 얼초 과자 만들기 키트, 화석 발굴 키트, 비프찹스테이크 밀키트 등 연령·발달에 맞는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