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교육연구원은 학창시절의 경기꿈의학교 경험이 성인이 된 이후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분석한 「중등학교 학생의 경기꿈의학교 참여 경험과 중등학교 졸업 후 생애 발달에의 연결성」연구 (연구책임자 이지영 부연구위원)를 발간하였다.
2014년에 도입되어 6년차를 맞이한 경기꿈의학교는 초기의 ‘방과후 꿈의학교, 계절형 꿈의학교, 쉼표형 꿈의학교, 혼합형 꿈의학교’에서 2020년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만꿈),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찾꿈), 다 함께 꿈의학교(다꿈)’의 유형으로 변화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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