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신장동은 지난 4월 30일 오산시 내삼미동에 위치한 정결한 교회(담임목사 이주호)가 즉석식품, 생필품 등이 포함된 이웃돕기 선물박스를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정결한교회선물박스 후원

이날 이웃돕기 물품 기탁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정결한 교회의 이주호 담임목사와 교인들이 마음을 모아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