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가 올해 5월부터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지속가능한 청정 하천·계곡 유지관리를 위해 도-시군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이번 합동점검은 민선7기 들어 청정계곡 복원사업을 통해 불법시설 상당수가 철거됐으나, 행락객들이 몰릴 성수기를 앞두고 쓰레기 무단 투기, 불법 영업행위 등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