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은 관내 야영장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로 질식사고 피해방지를 위해 캠핑장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캠핑장 화재‧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에 주요 캠핑장에 소방안전보물세트을 배부하여 호평을 받았고, 5월부터 봄철 캠핑 성수기 대비 화재안전키트 안전세트를 배부하여 캠핑장 일산화탄소 및 각종 사고를 방지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