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3일 동안 진도군이 개최한 2021 진도 신비의 바닷길 온라인 축제 누적 조회 수가 12만회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끝났다.

올해 42회째를 맞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해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