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핸즈 온(Hands-On)’ 봉사활동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