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낙연 전 대표는 4일(화) 오전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잇달아 방문한다.

이 전 대표가 공개 활동 첫 행보로 두 경제단체를 방문하는 것은 특별히 청년들의 일자리 협조를 당부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문재인 정부에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청년 고용이 여전히 힘든 상황을 감안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