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는 글로벌 위탁연구기관인 코방스의 액체크로마토그래피-직렬질량분석법을 이용해 파킨슨병 치료제 iCP-Parkin이 뇌를 지키는 보호막인 혈뇌장벽을 통과하여 1시간 이내로 신속하게 뇌조직에 전송된다는 것을 최저정량한계가 5천만분의 1그람 단위까지 분석하는 정밀분석을 통하여 증명하는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 뇌신경세포로 투과하여 들어가는 iCP-Parkin
셀리버리는 글로벌 위탁연구기관인 코방스의 액체크로마토그래피-직렬질량분석법을 이용해 파킨슨병 치료제 iCP-Parkin이 뇌를 지키는 보호막인 혈뇌장벽을 통과하여 1시간 이내로 신속하게 뇌조직에 전송된다는 것을 최저정량한계가 5천만분의 1그람 단위까지 분석하는 정밀분석을 통하여 증명하는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 뇌신경세포로 투과하여 들어가는 iCP-Parkin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