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혼자사는 노인들이 이런 기회가 아니면 드론이나 코딩 기술을 언제 어떻게 배우것소?”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홀로사는 어르신과 결혼 이주여성, 학교 밖 청소년 등 학습기회를 보장받지 못하는 교육 소외계층을 위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