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균 검사를 위한 바닷물 채취(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서해안 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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