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광주 서구의 직원식당이 직영체제로 운영되기 시작한 작년 10월부터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목요일마다 ‘채식의 날’을 운영해오고 있어 화제다.
서구청의 직원식당 채식의 날은 사육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육류의 소비를 줄여 기후변화 위기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통해 숨 쉬는 친환경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서대석 구청장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광주 서구의 직원식당이 직영체제로 운영되기 시작한 작년 10월부터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목요일마다 ‘채식의 날’을 운영해오고 있어 화제다.
서구청의 직원식당 채식의 날은 사육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육류의 소비를 줄여 기후변화 위기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통해 숨 쉬는 친환경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서대석 구청장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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