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제300회 임시회에서 기획경제위원회()가 지난 4월 22일(목)에 심사한 행정기구와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이 5월 4일(화)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금천구에 소방서가 신설될 예정이다.
금천구는 지역 내의 산업단지와 대형쇼핑몰의 신설 등으로 관내 소방대상물이 증가하는(2005년 대비 190% 증가) 등 소방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별도의 소방서 없이 구로구 소방서가 통합관할했다.
서울시의회 제300회 임시회에서 기획경제위원회()가 지난 4월 22일(목)에 심사한 행정기구와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이 5월 4일(화)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금천구에 소방서가 신설될 예정이다.
금천구는 지역 내의 산업단지와 대형쇼핑몰의 신설 등으로 관내 소방대상물이 증가하는(2005년 대비 190% 증가) 등 소방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별도의 소방서 없이 구로구 소방서가 통합관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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