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공매도가 코스피200·코스닥150 구성종목에 한해 부분적으로 재개되면서 3거래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기관과 외국인들의 공매도를 비난하며 분노하고 있다.
이들은 기관들이 자유롭게 상환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 주가가 떨어질 때까지 무기한 연장이 가능해 개인만 피해보는 구조라며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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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공매도가 코스피200·코스닥150 구성종목에 한해 부분적으로 재개되면서 3거래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기관과 외국인들의 공매도를 비난하며 분노하고 있다.
이들은 기관들이 자유롭게 상환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 주가가 떨어질 때까지 무기한 연장이 가능해 개인만 피해보는 구조라며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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