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지니너스와 함께 AI를 활용한 인간 유전체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신약 타깃 발굴을 추진하기로 6일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왼쪽부터 김윤 SKT CTO와 박웅양 지니너스 대표가 유전체 분석 AI 알고리즘 개발 및 신약 타겟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