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과 유럽연합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가 지난 4일 런던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G7 UK][G7, 대 중국 견제 본격화, 집중 공격]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