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2022년 4월 순천시에서 개최하는 제61회 전남체전의 상징물 공모 결과를 지난 4일 발표했다.

시는 체육인·문화예술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5종 10점(당선작, 가작)의 상징물 입상 후보작품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