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약 전문기업 리메드의 만성통증 치료용 NMS(신경자기자극)장비인 “Talent-Pro”가 6일 미국 FDA에 공식 승인되어 미국 시판허가를 얻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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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약 전문기업 리메드의 만성통증 치료용 NMS(신경자기자극)장비인 “Talent-Pro”가 6일 미국 FDA에 공식 승인되어 미국 시판허가를 얻었다고 7일 밝혔다.
전자약 전문기업 리메드의 만성통증 치료용 NMS(신경자기자극)장비인 “Talent-Pro”가 6일 미국 FDA에 공식 승인되어 미국 시판허가를 얻었다고 7일 밝혔다.
▲ 전자약 전문기업 리메드의 만성통증 치료용 NMS(신경자기자극)장비인 “Talent-Pro”가 6일 미국 FDA에 공식 승인되어 미국 시판허가를 얻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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