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자치회 전 회원이 참여해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가구의 원기회복을 기원하며 삼계탕 나눔을 실천했다고 7일 전했다.

오산시 중앙동 사랑의 삼계탕 나눔

이날 행사는 중앙동 해뜰 나눔 릴레이로 35번째이며, 중앙동 주민자치회 일동이 취약계층의 건강나눔을 위해 120인분의 삼계탕을 정성껏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