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찬균 나주부시장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현장을 살피고 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정 부시장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전통시장 5개소와 동수오량농공단지, 혁신산업단지 입주 기업 등을 방문했다.